창업 이야기 1부 - 장사 VS 사업

2022. 1. 6. 10:49창업이야기

728x90

먼저 창업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요즘 정부에서 창업을 엄청나게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계적으로 살펴보면 Death Valley(죽음의 계곡)이라고 불리우는 3년 ~ 7년 이내의 기업들

 

90%가 망합니다.

 

뭐 사실 사회관념적으로 봐도 성공은 언제나 소수자의 것이였으니까요.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아마 앞서 언급한 소수자가 되고 싶으신 분들일 겁니다.

 

그렇다면!!

 

물샐틈 없이 준비해 봅시다.

 

우리는 확률을 높여가는 사람들이지 사기꾼들이 아니니까요`!

 

창업은 사업을 시작하는 것인데

 

나는 어떤 포지션을 취할지가 중요합니다.

 

장사를 할 것인지 사업을 할 것인지 말입니다.

 

그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은게 없습니다.

 

장사는 보이는 것에 투자하는 것이고

 

사업은 보이지 않는 것에 투자하는 것의 차이니까요.

 

그렇다면 그 차이가 어떤 결과를 낳는지도 살펴 봅시다.

 

 

이제 이해가 되시나요?

 

장사 = 현금 흐름 창출이 용이, 기술개발이 다소 제한적

 

사업 = 현금 흐름 창출이 다소 어려움, 기술개발에 집중

 

이처럼 현재에 투자 하느냐 미래에 투자 하느냐의 차이입니다.

 

현재가 없는 미래가 있겠냐 만은 미래를 준비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정부 지원금을 받고자 한다면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좀 더 유리한 것도 사실입니다.

 

오늘은 창업 이야기 중

 

장사와 사업에 대해 이야기 해봤습니다.

 

다음에는 새로운 내용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 안내 사항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크몽 전자책을 구매해 주세요. 

https://kmong.com/gig/35938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