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틀린(Kotlin)을 왜 배워야 할까?

2021. 3. 19. 17:43코풀듯 푸는 코틀린(Kotlin)

728x90

 

 

 

안녕하세요 코풀듯 푸는~ 쉽게 알아보는 입문 코틀린(Kotlin)! 간단 강좌를 준비했습니다

이번에 제가 알려드리고 싶은 내용은 코틀린과 친해지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배경지식을 섭취하는 시간입니다!

Let's Kotlin !

 

 

 

 

 

 

 

코틀린이란 무엇인가?

이 것을 직접적으로 논하기 전에 구글의 안드로이드에 대해 알아야 하는데요

 

구글의 안드로이드 휴대폰에 있는 안드로이드 어플은 안드로이드 전용 어플이란 당연한(?) 사실을 상기해야 합니다

 

 

 

 

 

안드로이드 전용 어플을 만들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란 이름의 개발 환경 도구가 따로 필요하기 때문이죠

 

 

다시말해 즉,

 

내가 만들고자 또는 배포하고자 하는 어플리케이션이 실행될 OS 운영체제가

안드로이드(Google)이냐 iOS(Apple)이냐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내가 만든 어플이 실행될 OS가 안드로이드라면?

 

비로소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Kotlin 을 만날 차례인 것이죠

 

 

 

 

 

 

 

그렇다면 iOS의 개발 환경 도구는 무엇이 있을까요?

 

iOS의 전용 어플을 만들기 위한 개발 환경 도구인 Xcode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Xcode가 공식 채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가 존재하구요

이름은 Swift 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개발 환경] 에서 [언어]로 CODE라는 것을 짜서 어플을 만드는 것이에요

 

 

 

 

 

하지만 어플이 모두 개발 환경에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웹기반으로도 개발할 수 있는데요

웹기반은 가벼운 휴대폰의 기능만을 사용하여 간단하게 관리하고 빠르게 개발할 수 있지만,

 

그러한 장점을 위해 휴대폰의 제 기능을 포기하는 것을 의미 하기도 합니다

 

 

 

 

개발 환경을 통해서 만들어진 어플은

휴대폰의 카메라, 위치센서, 마이크, 기기를 흔드는 모션동작, 자체 스펙(RAM, CPU), 복잡한 터치조작 등을

활용하여 기기가 가진 100%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이지요

 

이렇게 개발된 앱을 Native Application 라고 합니다

 

 

 

이번 포스트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재미있는 상식이 되셨나요?

다음 포스트에서 코틀린의 정체에 더욱 깊이 파헤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28x90